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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쌀쌀하고,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서 갈라지고 트는 입술! 그래서 겨울에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립밤을 꼭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겨울철 필수템인데요. 립밤을 입술 표면에 바르기는 하지만, 바르는 과정에서 입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오늘은 립밤 중에서도 카멕스! 여성분들이라면 카멕스 립밤을 많이 들어보시고, 또 한번쯤은 써 보셨을텐데요. 저 역시도 즐겨 애용했던 립밤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카멕스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얘기에 저 역시도 궁금한데요. 늘은 카멕스 립밤에 발암물질이 있는지, 없는지 그 해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미네랄 오일에 발암물질이?

지난번에 바세린의 발암물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공정 과정에서 값싼 부산물을 사용하게 되면, 미정제되는 불순물이 생기게되어 유해성 물질 즉, 발암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하루 허용 섭취량을 초과하여 미네랄 오일을 섭취할 경우 체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네랄 오일의 문제점?

  •  잘못된 정제 과정에서 불순물을 야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  페트롤라툼보다 입자가 작기 때문에 피부에 침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립밤과 같이 먹게 되는 미네랄 오일을 반복 사용하게 되면, 신체 내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미네랄 오일의 대체품은?

식물성 오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페이스 오일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은 원가가 굉장히 높습니다. 아무래도 구입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식용류에 사용되는 식물성 오일을 추천합니다. 발암물질에 염려가 되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이 오일을 가지고 립밤을 만들어 쓰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전성분은 수입 회사 홈페이지 접속하여 직접 확인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카멕스의 동일한 제품도 광동제약 홈페이지와 쇼핑몰 사이트에 나와있는 전성분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카멕스 립밤 중 튜브 타입에는 미네랄 오일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1.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튜브)

2.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체리(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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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멕스 립밤 중 단지 타입, 스틱 타입에는 미네랄 오일이 없습니다.

1.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단지&스틱)

2. 카멕스 모이스터라이징 립밤 체리(단지&스틱)




But, 미네랄 오일의 사용 용도가 다르다?

미네랄 오일은 정제 정도에 따라서 공업용, 의약품용, 화장품용 세가지로 용도를 구분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슈화된 미네랄 오일은 공업용으로써, 부정적인 측면만이 부각되고 강조되었다고 하는데요.

화장품 용도의 오일은 정제 과정을 통해서, 인체에 유해물질은 모두 제거된 고순도 원료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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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는 욕심이 앞서서,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을 우리는 심심찮게 뉴스로 접하게 되는데요. 화장품 역시도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화 방지와 피부 관리를 위해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 유통은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카멕스와 같은 글로벌 수입 브랜드는 성분 표시, 관리 감독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암물질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되시는 분들은 튜브타입보다는 단지타입, 스틱타입의 사용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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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며칠 전, 따뜻하게 꿀차를 마시려고 하는데 뚜껑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젖먹던 힘까지 내서 애를 써봤지만, 뚜껑은 결국 열리지 않았죠. 여러분들도 저처럼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고생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늘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쉽게 뚜껑을 여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병뚜껑이 잘 안 열리는 이유?

병 내부 압력이 높아졌거나, 병뚜껑 안쪽에 내용물이 묻어서 굳어있는 채로 보관되었을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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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여는 방법은?

1. 고무장갑 쓰기

고무는 마찰력이 강한 소재입니다. 손과 병뚜껑 사이의 마찰력을 고무장갑이 배가 시켜줍니다. 이 때, 힘을 분산시키지 않고, 오로지 병뚜껑에만 전달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2. 고무줄로 감기

혹시 고무장갑이 보이지 않는면, 고무줄을 사용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무줄 역시 고무장갑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고무줄을 병뚜껑에 4-5겹 정도로 감싼 후, 손으로 잡고 돌리시면 됩니다. 고무 재질이라면 고무줄의 크기와 종류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여성분들의 필수템인 검정 머리끈은 안됩니다. 고물줄이라고 해도 표면을 다른 원단으로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3. 틈새 열기

칼이나 가위같이 뾰족한 것으로 뚜껑과 유리병 홈의 틈새를 열어주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지렛대의 원리로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식하고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은 내부의 공기가 살짝 빠지면서 압력이 낮아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4. 도구 사용해서 두드리기

숟가락 포크 등의 단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고르게 두드려주는 방법입니다. 병 속에 들어있는 공기가 전체적으로 퍼지면서 압력이 낮아져서 쉽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 때, 너무 세게 두드리게되면, 뚜껑 자체에 변형이 생기거나, 강한 충격에 깨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힘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5. 열 이용하기
  • 뜨거운 김 쏘기

뜨거운 김이 접착제와 같이, 병뚜껑 안쪽의 굳어버린 내용물을 녹이는 동시에 뚜껑을 미세하게 팽창시켜 줄 수 있습니다.


  • 뜨거운 물 붓기

끓는 물이 없을 경우에는 정수기 온수나 뜨거운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불을 부을 때, 뚜껑 안쪽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안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병 안의 내용물이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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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물에 담가주기

병을 뒤집은 다음에 뚜껑이 잠길만한 정도의 물을 냄비에 붓고 끓여줍니다. 이 때 물 온도는 뜨겁게 팔팔 끓지 않아도 됩니다. 살짝 데워지면, 불을 끄고 열기를 식히도록 합니다. 뜨거운 채로 잡을 경우, 손이 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고무장갑을 끼거나 젖은 수건을 사용해서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헤어드라이기 사용하기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열을 가해주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것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합니다. 페트병에 뜨거운 열을 가하게되면, 병이 녹거나 변형되어 환경 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헤어드리기 사용을 추천합니다.


6. 병 부분을 잡고 돌리기

주변에 활용할 만한 어떠한 도구도 없다면 손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겠죠? 우리는 보통 뚜껑을 열기 위해서 손으로 병쪽을 잡고 힘을 주며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뚜껑보다 병 부분이 넓고 크기 때문에, 손의 압력을 좀 더 쉽게 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오래된 잼이나 꿀이 들어있는 병을 열 때는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뚜껑과 병 사이에 끈적끈적한게 뭍어서 딱딱하게 굳어져버리면 악력만으로는 여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



통조림 쉽게 따는 팁?

통조림을 따다가 고리가 뚝하고 떨어져 나가신 적 있으신가요? 이 때는 숟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문지르면서 눌러주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통조림 가장자리 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힘을 가해 계속 문질러줍니다. 그 선을 따라서 숟가락으로 꾹꾹 잘 눌러주면 구멍이 뚫리기 시작하는데요. 구멍이 난 부분에 숟가락을 거꾸로 넣어주게 되면 좀 더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숟가락 머리 쪽을 넣은 채 돌려가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캔 쉽게 따는 팁?

간혹 캔뚜껑이 잘 안 열릴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뚜껑 고리를 올리고, 숟가락을 엎어 그 고리에 건 다음에 캔의 끝에 오도록 놓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패일 것 같은 손가락 마디의 아픔없이 안전하고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들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뚜껑을 열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여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더 좋은 생활정보로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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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귀걸이를 하면 1.5배 더 예뻐보인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수능을 보고나서 친구랑 귀를 뚫으러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불량학생들의 표현 방법으로써, 귀걸이나 피어싱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귀걸이나 피어싱을 착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패션의 일부로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피어싱과 귀걸이가 뭐가 다른 것인지? 그리고 피어싱을 빼는 방법은 무엇인지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걸이와 피어싱의 차이점?

1. 소재

  • 귀걸이  :  금, 은, 티타늄 소재입니다.
  • 피어싱  : 써지컬스틸, 티타늄, 실리콘 소재입니다.


2. 두께

  • 귀걸이  : 침 두께가 0.8mm입니다.

  • 피어싱  바 두께가 1.2mm-10mm입니다. 두께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합니다.


3. 착용 부위

  • 귀걸이  : 말그대로 귀에만 거는 것으로 한정합니다.

  • 피어싱  : 코, 입술, 혀, 턱, 배꼽 등 신체부위 어디든지 착용이 가능합니다.



4. 잠금방식

  • 귀걸이  : 금속이나 실리콘으로 나온 침을 뒤에서 밀어서 착용하는 방식입니다.

  • 피어싱  : 나사처럼 생긴 볼을 돌려서 잠그는 방식이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습니다.


5. 분리 여부

  • 귀걸이  : 앞장식과 침의 분리가 안됩니다.

  • 피어싱  : 앞볼과 뒷볼의 분리가 가능합니다.


뚫는 방법은?

귀걸이 : 귀걸이의 침을 날카롭게 갈아서 귓볼에 뚫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피어싱 : 시술용 바늘로 뚫은 구멍에 피어싱을 끼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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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빼는 법?

한손으로 피어싱의 앞쪽을 잡아주고, 반대쪽 손으로는 피어싱의 뒷 부분(볼)을 살살 돌려서 빼주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나사를 푸는 것처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시는 것입니다. 손에 땀이 있으면 미끄러워서 돌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휴지나 화장솜을 이용해 보신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빼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착용시 주의할 점?

귀걸이든 피어싱이든 염증이 생기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평상시 귀걸이의 침이나 피어싱의 바의 세척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염증이나 괴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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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귀걸이를 착용했을 때 가려움이 심하고, 노란 고름이 생겼었는데요. 귀 뚫어주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은침이 아닐 경우에 생기는 알러지 반응이라고 하더라구요. 은침으로 끼고 나니 더 이상 가렵거나 고름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은침으로 바꿔서 끼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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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석류가 몸에 좋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석류는 여성 갱년기에 큰 효능과 도움을 주는 과일로 유명합니다. 석류씨를 먹어도 되는지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석류씨를 먹어도 되는지 시원하게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석류에는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 구조와 비슷하여 여성건강생리기능 개선 효과에 탁월한데요. 석류의 효능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석류의 효능

1. 천연 에스트로겐

석류씨를 감싸고 있는 막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들의 불규칙한 호르몬 변화, 조절을 돕습니다.

2. 피부 노화 방지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처진 피부에는 탄력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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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탈모 방지

탈모 예방과 함께 잦은 염색과 펌으로 지쳐있는 모발에도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4. 다이어트 효과

저열량, 저지방 과일이기 때문에 당분이 많지 않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석류씨 먹어도 되나요?

씨를 씹었을 때 시큼한 맛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씨까지 섭취하시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석류씨 안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에는 더욱 좋습니다.


남자에게도 좋은 과일, 석류?

석류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좋은 과일입니다. 그것은 바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석류즙을 꾸준히 복용 할 경우에, 고환암 환자의 재발과 암세포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용 시 주의할 점?

유방암이나 자궁근종처럼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끼는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부, 수유부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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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사회 구조와 환경 변화로 인해서 요즘은 이전보다 갱년기가 빨리 찾아옵니다. 그로 인하여서 신체적, 정신적 불편함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갱년기가 왔을 때 급한 마음으로 섭취를 하시는 것 보다는 지금부터 꾸준하게 드셨으면 합니다.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된 석류와 함께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미리 잡히셨으면 합니다. 또한 남성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정에서 성별 구분 없이 온 식구가 함께 섭취하시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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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 제도가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시행되는 사업처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전보다 더 타이트해진 업무 시간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오히려 더 많은 압박감과 초조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로인해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지루하게 매일 반복되는 업무로 인해 수반되는 무기력함과 피로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일보다도 상사, 동료와의 얽혀있는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즘들어 직장생활이나 학업활동에 집중이 되지 않고,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면 번아웃 증후군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Burn out은 '불타서 없어진다'는 뜻으로 소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 쉽게 말해 탈진 증후군이라고도 말합니다. 자신의 일에 의욕적이고 몰두하던 사람이 육체적 · 정신적 피로도를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으로 포부가 크고, 완벽함을 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임하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

1. 과한 일 욕심

업무에 대한 적당한 욕심은 목표 의식과 동기 부여를 부여하여 생산적인 결과를 이끌어줍니다. 하지만 휴식을 하지 않은 채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게 되면 몸은 혹사되고 결국 지치게 됩니다.

2. 만성피로

몸이 피곤하면 만사가 귀찮아진다는 말처럼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가 끝없이 누적되고 지속된다면 우리는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떨어진 의욕으로 인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일들이 반복되면 결국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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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의 증상은?

1. 업무를 하는데 무기력하고 싫증이 난다.

2. 최근 짜증, 화가 늘었다.

3.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려고 하면 우울하다.

4. 업무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사라졌다.

5. 현실을 도피하고 떠나고 싶다.

6. 피로, 두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느낀다.

위 항목에 해당된다면 번아웃 증후군의 의심이 필요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의 문제점?

단순한 스트레스를 넘어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무기력함에 빠지게 되면서 수면장애, 우울증, 대인 관계 악화 등을 유발시킵니다.

또한 우울감과 불안감이 지속되면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요. 이는 복부비만,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발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력함이 커질 수록 우리 몸은 운동과 식단관리에 대해 무심하게 만들고 식탐을 유발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어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1. 현재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번아웃 증후군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육아와 살림을 도맡는 가정주부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리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무기력함과 심리적 불안정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오로지 내 감정과 내 상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2.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기.

불필요한 업무들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하며 필수로 처리해야 하는 일들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하나씩 차근차근 처리해 보는 것입니다. 많은 일들을 헤쳐나갈 마음과 신체의 에너지가 없는데 과도한 양의 업무는 더욱 더 상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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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숙면하기.

무기력하고 나태해지는 과정이 끝없이 반복되고 지속될 수록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기상과 함께 고른 영양소 섭취로 몸의 활력을 북돋아주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피로감을 낮추기 위해 숙면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심신의 안정과 숙면을 도와주는 아로마 오일을 배개에 뿌려주게 되면 긴장감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위 방법의 과정을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번아웃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때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문제와 원인을 빠른 시일내로 파악하여 감정적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긴 노동 시간에 비해서 턱없이 짧은 휴게 시간, 강도 높은 노동 등의 사회적 요인이 번아웃 증후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멍 때리기 대회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얼마나 피로도가 넘치면 아무생각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로 가만히 있는 대회가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사람들은 이 대회에 참여하는 것일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회는 빠름과 완벽함을 강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쉬지 못한 채 끝없이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낙오자 취급을 하며 냉정하고 가혹한 평가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는 삶도 좋지만,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건강한 몸과 마음이 우선되어야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와 여유가 공존하는 삶에서 모두가 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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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따끈하게 전기장판을 켜고 이불과 한 몸이 되어 귤을 까먹으면서 티비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쉬워서 먹고 또 먹고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제 옆에 가득 쌓여있는 귤이 눈사람처럼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귤을 맛있게 먹었으니 치우는 것도 잊지말고 해야겠죠? 오늘은 귤껍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는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속시원한 답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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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귤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부나 점막을 튼튼하게 도와줌으로써 겨울철 감기예방에 탁월합니다. 또한 귤은 칼로리가 낮은 과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귤껍질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은?

귤을 깐 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상태일 것 입니다. 이 때는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보통 귤껍질을 까고 시간이 지난 뒤에 치우게 되잖아요. 여러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시는 모습인 딱딱하고 푸석하게 마른 상태가 됩니다. 이 때는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야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다르게 분류되는 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되는 기준은 동물들이 먹었을 때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쉽게 말해 닭뼈, 계란껍질, 조개껍질과 같이 거칠고 곱게 갈리지 않는 재료는 동물들이 먹을 수 없으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귤을 고르는 방법은?

만져보았을 때 단단하고, 비교적 껍질이 얇은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귤을 세척하는 방법은?

귤 껍질에 뭍어있는 농약이나 피막제를 제거하기 위해서 껍질에 소금을 발라놓고 씻어준 후에 키친타월이나 마른헝겊으로 말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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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귤을 보관하는 방법은?

상자에 들어있는 채로 귤을 겹쳐서 보관하게 되면 상할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게끔 신문지를 사용하여 상온에 보관해주시거나 30구 짜리 계란판을 이용해서 귤을 개별로 넣어 냉장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귤을 활용해서 만든 요리는?

브로콜리는 철분성분이 많은 채소이므로 비타민 C가 풍부한 귤과 같은 과일과 곁들인다면 철분이 몸에 흡수되는 데 더욱 더 효과적입니다. 브로콜리를 살짝 데쳤다가 찬물로 헹군 후에 까놓은 귤과 믹스해본다면 철분과 비타민 C의 영양소가 풍부한 브로귤리(브로콜리+귤) 샐러드가 되어 보기에도 좋고 몸에는 더 좋은 요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귤을 구워서 먹게되면 수분은 날라가고 과육에 들어있는 당분은 배가 되어 신맛은 줄어들고 단맛이 풍부해지므로 귤의 신맛이 싫고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구워 드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귤껍질 활용법 5가지는?

1.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척한 귤껍질을 거름망에 넣어서 욕조 물에 우려내면 귤 특유의 은은한 향을 내뿜으며 피로회복을 돕는 천연입욕제가 됩니다.

2. 귤껍질로 끓인 물을 식힌 후 분무기에 담아서 가스레인지, 주방 싱크대에 분사해주면 기름 때/찌든 때를 제거해주는 천연광택제가 됩니다.

3. 냄새가 많이 나는 화장실, 신발장, 냉장고에 귤껍질을 놓아두면 악취를 잡아주어 천연방향제와 공기중으로 수분이 증발되어 천연가습제가 됩니다.

4. 귤껍질을 말리고 끓인 물에 세탁물을 담갔다가 헹궈주면 옷이 깨끗해지는 천연표백제가 됩니다.

5. 말린 귤껍질을 넣은 망으로 우려난 물로 머리를 감게되면 모발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납니다.


귤이 가지고 있는 많은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을 참고하시고, 껍질 분류방법을 잘 기억하셔서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간식인 귤을 더 맛있게 드신 여러분들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고 튼튼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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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겨울철이 되면 건조함과 가려움으로 인해 피부 보습 관리에 더욱 관심이 가는데요. 신체부위 중에서도 입술은 건조함을 제일 많이 느끼는 부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는 립밤과 같이 다양한 립 제품을 사용하여 시간대를 불문하고 수시로 발라주면서 관리를 해줍니다. 보습 관리 제품으로 가정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바세린입니다. 아무래도 100ml의 용량을 1천원 후반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량으로 살 경우에는 제품 값보다 배송비가 더 붙기도 하는 가성비 갑 of 갑이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외치며 여느 가정에서나 쉽게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유명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바세린이 지금까지도 발암물질과 연관된다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바세린에 대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많은 분들이 바세린을 제품명으로 알고 계시는데요. 바세린은 석유에서 추출한 페트롤리움 젤리를 기반한 바디로션, 핸드크림, 입술보호제 등을 제조/판매하는 미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름입니다.


바세린의 기능, 효과는?

페트롤리움 젤리는 탄화수소의 반고체 물질로써 코팅, 보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처가 난 곳에 바세린을 바르게 되면 그 부위를 한 겹 코팅해 줌으로써 2차 세균 감염을 막아줍니다. 또한 피부 장벽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손실을 줄여줌으로써 보습에 효과적이며 상처 재생을 도와 자연 치료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입술이 건조해졌을 때 바세린을 통해 겨울철 립 테라피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래도 발랐을 때 촉촉하다고 느끼시기 때문에 바세린을 수분 보충제로 오인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세린수분 증발 차단제로써 수분이 날라가는 것을 방지해주고 수분 유지를 해주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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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활용법 2가지

1. 갈라진 발 뒤꿈치에 바른 후 비닐봉투를 씌워놓고 2-3분후에 벗기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2. 바세린을 바르고 향수를 분사해주면 알코올 성분이 날라가는 것을 지연시켜 향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페트롤라툼에 발암물질이 있다?

바세린의 성분표시를 보시면 페트롤라툼 100프로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페트롤라툼은 1B등급으로 발암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보건공단에서는 페트롤라툼이 특정 표적 장기 독성 물질로써 호흡계 자극,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페트롤라툼 속에 있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등의 불순물이 포함 될 수 있고, 이 성분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암성 물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 단계의 정제 과정을 통해서 해로운 물질들이 제거된다면 안전한 페트롤라툼이 생성되어 사용하는 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바세린 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 중 하나인 미네랄 오일에서도 회자가 되고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트롤라툼은 매우 고도로 정제되고 정화된 성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제 과정을 거친 후, 불순물을 제거한 형태만이 화장품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준에 만족해서 유통되고 있다면 위해성 논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세린을 바를 때 유의사항

바세린을 과다 사용 시, 모공을 막히게 함으로써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얇게 도포하여 소량 사용을 권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외피에만 바르기를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콧속이 헐거나 부었을때 코 안에 바세린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세린의 일부가 폐로 들어갔을 때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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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바세린을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하셔서 의사나 약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없이 무분별하게 신체에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피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세린을 화장품으로 착각하시어 스킨로션과 같이 기초 제품의 용도로 과도하게 사용하실 경우에도 피부 트러블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바세린의 올바른 사용법을 잘 숙지하시어 여러분들 몸에 득이 되는 바세린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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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슬입니다.


여러분은 보리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여름철 무더위에 타는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는 보리차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별미로 즐기는 꽁보리밥이 생각이 나구요.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니 오랜만에 보리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저녁은 보리밥으로 정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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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피로할 때면 초록색을 봐주는 것만으로도 눈의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우리는 산을 오르고 주변 경관을 보며 
기분전환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초록색의 기운처럼 
우리 몸을 해독해주는 초록색 분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새싹보리 분말입니다.



저는 최근에 지인을 통해 새싹보리 분말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새싹보리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했었고, 분말로 나오는 것 역시도 신기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색깔도, 냄새도 얼핏보면 녹차 분말과 흡사했습니다.


새싹보리 분말을 알아보기 이전에 새싹보리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죠?

새싹보리란 보리가 파종하여 7일이 지난 후, 
10-20cm 정도 자라나 있는 어린 보리 싹을 말합니다.

글자그대로 어린 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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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보리 분말의 대표적인 효능 3가지를 알아볼까요?


1.폴리코사놀이 풍부

우리 몸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려주는 성분입니다.

새싹보리는 쌀겨, 사탕 수수보다 더 많은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2.염증 제거 탁월

맑은 피를 공급해줌으로써 몸 속 노페물 제거와 함께 
활성산소도 감소시켜 만성염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큽니다.


3.다이어트 효과 

중성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혈액 속 지방 감소를 도와주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이번엔 새싹보리 분말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식재료이든 그 음식의 원재료 자체를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에 원물 분말 10그램을 타서 드시거나

착즙 분말 1그램(티스푼 3분의 1)을 넣어서 따듯한 차나 물로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먹다보면 반복되는 맛에 물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요즘 샐러드 위에 뿌려서 먹거나 우유나 요거트에 분말을 넣어서 간편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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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과유불급 아시죠?

효능이 많은 새싹보리 분말이지만,

착즙 분말일 경우에는 농도가 높기 때문에 
하루 티스푼으로 1스푼 이내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과다 복용 시, 설사와 복통이 올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온다습한 환경과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을 잘 하셔서 
새싹보리 분말과 함께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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