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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입천장이 붓게되면 음식섭취는 물론 일상대화의 어려움까지 불편함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입천장이 붓는 원인 및 예방법과 함께 구내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내염이란?

입속에 침투한 세균이 당분과 반응작용을 해서 생기는 염증질환입니다. 부어오르면서 물렁한 느낌이 드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천장 부음+고름=치근 염증

고름이 찬다면 단순 구내염이 아닌 치아뿌리 염증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과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받아야봐야 하는데요. 치근 염증으로 이한 입청장 부음 및 고름은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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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3가지

1. 자극적인 음식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입천장을 자극시켜 헐어져 있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잘못된 양치질

음식섭취 후 제때 양치를 하지 않아 입 속에 세균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게 양치질을 하는 습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는 입천장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3. 흡연 및 음주

잇몸과 입천장에 생긴 상처는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여줘야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흡연, 음주는 환부를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예방법 3가지

1. 면역력 강화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입천장이 부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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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분 섭취

세균번식 환경을 줄이기 위해 평상시 물 마시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영양제 복용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입천장이 붓거나 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양제 섭취를 통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줘야 합니다.


억지로 물집제거 금물!

뜨거운 음식 섭취로 인해 입천장이 화상을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무리해서 물집을 제거하려는 행동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는 2차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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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임신&출산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경험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준비과정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임신을 계획 및 준비중인 분들은 착상혈, 착상통에 대해 궁금증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생리와 착상혈의 차이점과 함께 착상통의 증상 및 시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생리혈이란?

임신가능성이 있었던 자궁내막이 허물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착상혈이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출혈입니다. 호르몬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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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착상혈의 차이점

  • 생리 : 3-7일 정도의 장기간 출혈, 다량 출혈

  • 착상혈 : 1-3일 정도의 단기간 출혈, 분홍색을 띄는 소량 출혈


착상혈 배출시기

일반적으로 수정 후 5일이 지나고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는 개인마다 시기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 계산이 어렵습니다.



Q) 착상혈은 모든 임산부가 겪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임산부 모두가 겪는것은 아닙니다. 임산부 10명 중 2명 정도가 경험가능한 증상이기 때문이죠.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생리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혈량이 많다유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가급적 빨리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상통 증상

1. 바늘로 세게 배를 찌르는 듯한 통증

2. 아랫배가 묵직하게 뭉친것 같이 아픈 복통

3. 자궁주변부가 뻐근하게 느껴지는 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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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통 발생시기

배란일을 기점으로 약 2주 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통과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분들은 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생리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통증이 심해질 경우,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한 정확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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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휴가를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등등 불가피한 이유로 생리날짜를 피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피임약으로 생리를 미뤘을 때 성공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임약 복용법

1. 보통 일반적으로 생리예정일 기준 7일전부터 복용을 합니다.

2. 매일 동일한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놓고, 1알씩 먹습니다. (식사시간과 관계없음)

3. 생리를 미루고 싶은 날짜가 될 때까지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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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21일 복용을 하는거죠?

여성들의 평균적인 생리주기 21일로 잡기 때문입니다. 21일 약 복용기간이 지난 후, 7일휴약기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 생리를 하게 되는 것이죠. 21일 복용후, 추가적인 피임이 필요할 때는 22일부터 다시 21일동안 약복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Q)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은요?

생리예정일 기준으로 10-14일 전부터 피임약 복용을 미리 시작하면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Q) 생리예정일 2-3일 전에 먹어도 효과 있나요?

바로 피임약을 먹기 시작더라도, 생리 날짜를 연기하기란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깜빡하고 복용을 잊었을 경우

  • 하루 누락시

바로 1알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다음날 복용 시간과 겹칠 경우, 2알을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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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누락시

이 역시 바로 2알을 드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동일하게 복용을 이어가시면 되는데요. 7일동안은 콘돔 등의 보조 피임법을 활용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3주차가 되었을 때, 7일휴약기간없이 새로운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 흡연은 안됩니다!

흡연을 할 경우, 혈전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임약을 복용기간에는 꼭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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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규칙적인 생리주기는 여성건강의 청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생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시작된다면, 난소낭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난소낭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난소낭종이란?

여성의 양측난소에 생길 수 있는 양성종양을 말합니다.


난소에 종양이 생기는 이유

난포 미성숙함, 난포 미배출 등으로 인한 배란과정의 문제가 주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 과정 가운데 난소에 물혹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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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의 역할

난자 생성성호르몬 분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난소낭종의 증상

  • 생리불순 및 생리통

  • 배뇨 및 배변 장애

  • 소화장애 및 구토

  • 복통 및 복강 내 출혈




※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임신,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만의 질환이 아니라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종양입니다. 최근에는 출산을 겪지 않은 청소년, 미혼여성들에게도 생기기 때문이죠.


난소낭종을 유발원인 3가지

1. 불규칙한 식습관 및 서구화된 식단

2. 만성피로 및 부족한 수면시간

3.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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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 치료법

종양크기가 점점 커져서 8센치 이상이 될 경우, 파열이 될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환자의 증상 및 혹의 크기, 모양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는데요. 복강경, 개복수술 등을 통하여 혹 제거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종양 상태가 심하게 악화되었을 경우, 부득이하게 한 쪽 난소 제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난소낭종 예방법

급성 복통 및 복강 내 출혈이 진행되었을 때는 이미 증상이 심한 상태입니다. 평상시 본인의 생리주기, 생리상태 변화 및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또한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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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임신소식을 간절하게 원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면, 이와 반대로 초조하게 제발 임신이 아니길 바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임기에 관계를 맺었을 때, 임신이 될 확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임기 임신확률

임신이 불가능한 시기. 즉 비가임기에는 난자도 정자도 없기 때문에 수정은 물론 착상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But, 생리주기 확인이 중요!

평소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가진 여성분들이라면 비가임기에도 임신확률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리주기라고 하더라도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배란일이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가임기 임신확률 0프로라는 판단과 예측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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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생리기간 임신확률

가임기 여성에게 생리혈이 배출되었다는 것은 배란기에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생리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정출혈인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출혈이란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증상인데요.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혈이 나왔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질외사정은 안전한가요?

쿠퍼액 안에 백프로 정자생성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질외사정이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Q) 피임약 복용 괜찮나요?

1. 일반피임약

피임약을 21일 동안 거르지않고, 꾸준히 복용했다면 임신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임약 복용일을 건너뛰거나, 불규칙적으로 섭취했다면 안전한 피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2. 사후피임약

사후 복용하는 피임약은 자궁내막수정란이 착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성분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은 80kg이상 여성에게는 피임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하기 전, 주의사항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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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콘돔 사용법

남성의 쿠퍼액사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삽입시작 전부터 착용을 해야합니다. 콘돔이 찢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콘돔 끝을 비틀어주면서 부풀어있는 공기를 빼줘야 합니다. 또한 질 안에 콘돔이 빠지지 않도록 사정 후 제거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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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관계후 통증이 느껴진다면 걱정과 불안함이 들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관계후 배묵직함과 배앓이가 생길 수 있는 원인과 함께 가급적 피해야 하는 행동수칙에 대해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묵직함 원인 6가지

1. 자궁내 공기 팽창

관계를 맺을 때, 자궁 안으로 공기가 유입되어 일시적인 팽창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부적절한 장소

청결하지 못한 장소에서 관계를 맺을 경우, 더러운 주변 환경으로 인해서 염증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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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리한 시도

처음 관계를 맺을 경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무리한 시도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에게 정신적 긴장감과 함께 질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과도한 관계

서로 충분한 경험이 있다하더라도 과도하게 관계를 이어갈 경우, 점액분비량이 부족하여 질 건조함으로 배묵직함과 함께 자궁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생리기간

생리혈이 방출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자궁수축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묵직함을 강하게 느끼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임신초기 가능성

임신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관계를 맺었을 때, 경련성 복통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 경부에 압박이 되어 뻐근함 및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유두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임신초기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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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염일 수 있다?

배묵직함과 배앓이 증상과 함께 갑자기 질에서 분비물이 과다배출 된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행동

배묵직함 및 배앓이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반대로 하시면 되는데요. 
  • 깨끗한 환경에서 상대와의 충분한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그 다음으로 서로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관계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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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할수록 재채기, 콧물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한데요. 오늘은 흐르는 콧물을 닦다가 코밑이나 코안이 허는 원인과 함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가 헐었다?

코 내부 점막 및 코 외부에 병균감염으로 인해 생긴 상처로 쓰라리고 아픈 증상을 말합니다.



코가 허는 원인 3가지

1. 코 내부가 건조할 때

수면부족이나 피로누적으로 인해 코 안이 마르고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몸의 면역력 저하가 지속되면 콧속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코 점막 수분까지도 건조하게 만들면서 숨쉬는 공기마찰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꽉 막힌것 같은 답답함때문에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게되는 악순환의 반복이죠.



2. 비염이 있을때

많은 비염 환자들이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습니다. 이는 콧 속의 비강 점막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부푼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인데요. 비염이 심한 분들은 코가 허는 상황의 노출도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꾸준하고 지속적인 비염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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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 주변부가 자극될 때

평상시 코를 자주 비비거나 팔 경우, 콧구멍은 물론 코밑에도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자극된 주변부로 인해 코가 헐거나 쓰라린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회복될 틈 없이 반복해서 마찰을 주기때문에 더 심하게 헐게 되는 것이죠. 



※ 피딱지를 뜯어내는 행동은 금물!

코딱지를 억지로 뜯어내려다가 피가 생기면서 일명 피딱지가 되기도 합니다. 상처 부위를 건드리지않아야 회복될 수 있으므로 억지로 딱지를 뜯는 것은 절대금물입니다. 


코 헐었을 때 대처법 4가지

  • 물티슈 사용하기

두루마리 휴지보다는 각티슈를, 각티슈보다는 물티슈 사용을 권장합니다. 물티슈는 코 주변부 손상을 줄여주고, 피부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 실내습도 조절하기

실내온도를 18-20도로 유지해주고, 일정한 습도유지를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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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기

피부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냉수, 온수보다는 미온수 세안이 좋습니다.



  • 수분섭취량 늘리기

체내 물 부족으로 인해 건조하고 마를 수 있으므로 일일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Q) 연고 발라도 괜찮나요?

1. 후시딘

후시딘에는 피부용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잦은 후시딘 사용은 비강에 항생제 내성균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테라마이신

테라마이신 연고도 피부용으로 나온 항생제입니다. 이 역시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과다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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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티푸라민

국민연고 안티푸라민은 비스테로이드성의 소염진통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코막힘이 있을 때 인중에 연고를 발라주면 코가 뚫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코 안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후시딘, 테라마이신, 안티푸라민 모두 1-2번 정도는 바를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고를 발라줌으로써 병균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코가 헐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바를 경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증상에 알맞는 의사처방 연고사용을 권장합니다. 


그보다도 일상생활 속에서 코안, 코밑이 헐 수 있는 행동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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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관계 후 출혈이 보인다면 혹시 큰 병은 아닌지 염려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질상처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처 원인

1. 강한 마찰
격렬하게 관계를 맺었을 경우, 심한 마찰로 인해 질에 자극이 클 수 있습니다.

2. 소음순 늘어짐
관계를 할 때, 늘어져 있는 소음순이 말리면서 질에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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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 점막 상처
상처를 내는 요인으로 질내 손가락 삽입, 과도한 자위 등의 무리한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질 자정작용 악화
항생제 및 피임약의 장기간 복용, 질 세정제의 잦은 사용 등은 외부세균 저항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Q) 질상처가 쉽게 생기는 이유는?

혈류 공급량이 풍부 외음부 및 질은 작은 상처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출혈과 함께 외음부 따가움 느껴질 경우, 상처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 질상처는 질염가능성 증가
질상처로 인해 헐게되면 외음부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곰팡이균 및 각종 바이러스 감염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부종 및 가려움증 등의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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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치료를 위한 수칙
  • 병원 방문하기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찰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기를 놓칠 경우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 자극 줄이기

염증발생을 막아야 합니다. 가급적 관계횟수를 줄이고, 질에 무리와 자극을 될 수 있는 행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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