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짜파구리 조리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양슬입니다.

짜장면보다 짜파게티를 더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짜파게티를 새롭게 먹어보고 싶기도 한데요. 오늘은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환상의 콜라보! 짜파구리 조리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1봉지씩 준비해주세요.

1. 분말, 과립스프 -> 2. 후레이크 -> 3. 올리조미유

위 순서대로 조리할 예정인데요. 

아래 사진에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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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과립스프 전체, 너구리 분말스프 반(0.5)을 덜어서 담고,  

후레이크도 섞어서 그릇에 담아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아까 덜어놓았던 너구리 분말스프 반(0.5)을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다도 쏙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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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4분정도 끓입니다.

 (국자 1-2컵 미리 덜어놓기)

 면을 넣었다 뺐다 하면 면을 더 탱탱하고 쫄깃하게!

면만 남기고, 끓은물은 체에 받쳐 버리고나서, 

아까 덜어놓았던 육수 1-2컵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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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그릇에 덜어놓았던 분말 과립 스프와

 

올리조미유를 넣어주세요.

양념이 고루 베일 수 있도록 젓가락으로 재빨리 섞어주고, 

오이를 고명으로 올리면 짜파구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