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광고

미스터 트롯에서 '막걸리 한 잔'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름은 물론 노래실력까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던 가수 영탁.

노래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달리면서, 막걸리 광고를 찍는 것은 아닌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기도 했는데요.

영탁 막걸리 광고 촬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 두잔

영탁 막걸리

전통 막걸리로 유명한 예천양조는 영탁 막걸리 광고 계약을 맺으며 이름을 딴 막걸리를 공개했습니다.

박영탁 본명이 영탁 막걸리와 어울린다는 생각으로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30대부터 60대까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삼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영탁 막걸리 맛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영탁 막걸리 촬영 현장

영탁 막걸리

영탁 나이

이쯤에서 영탁 나이가 궁금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1983년 5월 13일 생으로 영탁 나이는 올해 38세입니다.

영탁 나이

영탁 프로필

영탁 키

일상 속 사진을 공유하는 영탁 키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영탁 키 179cm로  프로필 상에 나와있는 키보다 더 비율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영탁 키

영탁 교수

노래는 물론 작곡에 대학 강의까지 다재다능한 영탁 교수이기도 한데요.

영탁 교수 2년동안 겸임 자격으로 실용음악과 대학 강의를 출강하기도 했습니다.

영탁 미스터트롯

영탁 노래

영탁 엄마 무당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탁 엄마 무당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난간에서 떨어지면서 발목 대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하며,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다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탁 광고 촬영 막걸리

법당을 모시도록 할테니 아들 수술이 무사히 끝나길 바랬다는 영탁 엄마.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났고, 그때부터 영탁 엄마는 신을 모시게 되었는데요.

방송에서 직접 사연을 털어놓으며 영탁 엄마 무당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영탁 엄마 무당

영탁 막걸리 광고 이후로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영탁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