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슬의 웰빙 라이프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황도 재방송

안싸우면 다행이야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양슬입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2002 월드컵 전성기 시절을 함께 보내며 20년간 찐한 우정을 자랑했던 안정환과 이영표가 무인도 체험을 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방송 이후 촬영지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였던 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황도

그들이 간 무인도는 딱 1명만 살고 있는 황도라는 섬입니다. 황도섬의 주소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467번지라고 해요. 이곳은 보령시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입니다. 1명의 거주자는 황도를 지키는 이장님입니다. 전기와 마땅한 펜션, 민박도 없고 당연히 가게도 없는 곳입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출연

안정환 76년생 45세, 이영표 77년생 44세로 둘은 한 살 차이네요. 톰과 제리 케미가 큰 재미를 유발했는데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편에 대해서 더 알아볼까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우역곡절 끝에 바다장어 요리를 완성한 안정환과 이영표는 쿡방에 이어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사방이 푸른 바다인 풍경이 펼쳐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는데요. 이영표는 "꼭 장어를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또 잡으러 가라고 해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말해, 장어를 직접 잡는 과정 역시 험난했던 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선배의 끝없는 잔소리에 점심식사 도중 이영표는 "지금 뭐하는 거예요", "허당인데?"라고 발끈해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선배 안정환을 깍듯하게 대했던 이영표가 발끈한 사연은 무엇일까요? 재방송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아봐야겠어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MBC MBC 드라마넷 MBC every1에서 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재방송 보기

재방송 시간이 자주 있는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해야겠어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하하 박명수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두 번째 커플로 박명수 하하가 합류했습니다. 첫 번째 커플로 안정환과 이영표가 함께했다고 한다면 박명수는 하하의 합류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박명수 상황에서 하하 합류를 원한 것은 결국 무한도전2를 염두해 둔 것으로 보여기도 하는데요. 무도 시절의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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